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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셰프의 '더 킹스' 뷔페: 방송에서 느꼈던 그 감동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주역 신종철 셰프!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의 요리를 이제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 '더 킹스' 뷔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33년 경력의 셰프가 선보이는 북경오리, 킹크랩, 참치 초밥 등 200여 가지의 프리미엄 메뉴는 단순한 뷔페를 넘어선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더 킹스가 특별한 이유
- 방송에서 입증된 맛: 신종철 셰프가 직접 요리한 북경오리와 차슈.
- 다채로운 디저트: 마카롱, 티라미수, 크렘브륄레 등 고급 디저트로 마무리.
- 고급스러운 분위기: 가족, 연인, 친구와의 특별한 날에 완벽한 선택.
운영 정보
- 주중 점심: 성인 139,000원, 어린이 69,500원
- 주말 저녁: 성인 164,000원, 어린이 82,000원
예약 필수!
방송 속에서 봤던 그 맛을 지금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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