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무료상담실

유머
 
만두6320062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12-19 17:42:28
조회: 6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 ]

본문

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값비싼 모피코드를 이것 저것 입어 보았다.

그중에 여자 몸에 꼭 맞는 걸로 하나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 거니 포장을 해 달라고 했다.

점원이 이상해서 물었다

"사모님! 사모님 몸에 꼭 맞는 걸로 고르셨잖아요,

근데 누구에게 선물을 하시게요?"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

.

..

."네, 그건 제 남편 생일 선물이에요,

남편이 내 생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

ㅋㅋㅋㅋ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한번 써먹어볼까용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너무 좋은 아이디어 ㅋㅋ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