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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이민간 한국인은
외국인으로 봐야 한다고 빼애액 소리지는 놈들이 많은데
한민족 분열시키라고 지령받은 친일파 개놈들이 아닌가 합니다.
일제시대 때
미국에 있던 한국인들이 독립자금 보내줬고,
6.25 전쟁 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일교포님들이 조국인 한국을 구해야
한다며, 스스로 UN군에 들어간 분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외국인이 되고 싶어 환장한 게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TV 를 켜면 쓸데없이 외래어 남발
유투브 영상도 외래어 남발.
거리 간판 보면
영어 프랑스어 남발
외국인이 한국에서 제일 꼴보기 싫은 게
외국어 간판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네 나라에서 수십 년 보던 걸
여기 와서 또 봐야 하나, 이러려고 돈 쓰며 한국 여행 온 거
아니라며.
TV 에선
< 새로운 상품을 선보입니다, 출시합니다 > 라고 할 걸,
< 어메이징한 신상을 론칭합니다 > 라고 하고,
어느 수학 선생님은
< 얘들아, 쉽지? > 라고 할 걸,
< Easy, OK? Easy ?? > 라고 하더라구요.
아무 단어에나 ~러(ler)를 붙여서 방송하지를 않나.
영어에서 "러" 는 ㄹ 발음으로 끝나는 단어에 붙이는 건데.
일단 영문법에서 틀렸고,
아무 단어에나 러~ 를 붙이하는 한국인이
외국인이 되고 싶어서 환장한 거 같고.
되도록 일본어 단어를 우리말로 바꾸자고 하는 걸
비웃는 친일파 놈들은
일본인이 되고 싶어서 환장한 거 같아요.
외국인으로 봐야 한다고 빼애액 소리지는 놈들이 많은데
한민족 분열시키라고 지령받은 친일파 개놈들이 아닌가 합니다.
일제시대 때
미국에 있던 한국인들이 독립자금 보내줬고,
6.25 전쟁 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일교포님들이 조국인 한국을 구해야
한다며, 스스로 UN군에 들어간 분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외국인이 되고 싶어 환장한 게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TV 를 켜면 쓸데없이 외래어 남발
유투브 영상도 외래어 남발.
거리 간판 보면
영어 프랑스어 남발
외국인이 한국에서 제일 꼴보기 싫은 게
외국어 간판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네 나라에서 수십 년 보던 걸
여기 와서 또 봐야 하나, 이러려고 돈 쓰며 한국 여행 온 거
아니라며.
TV 에선
< 새로운 상품을 선보입니다, 출시합니다 > 라고 할 걸,
< 어메이징한 신상을 론칭합니다 > 라고 하고,
어느 수학 선생님은
< 얘들아, 쉽지? > 라고 할 걸,
< Easy, OK? Easy ?? > 라고 하더라구요.
아무 단어에나 ~러(ler)를 붙여서 방송하지를 않나.
영어에서 "러" 는 ㄹ 발음으로 끝나는 단어에 붙이는 건데.
일단 영문법에서 틀렸고,
아무 단어에나 러~ 를 붙이하는 한국인이
외국인이 되고 싶어서 환장한 거 같고.
되도록 일본어 단어를 우리말로 바꾸자고 하는 걸
비웃는 친일파 놈들은
일본인이 되고 싶어서 환장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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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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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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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써놓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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