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번역은 아래에 있어요




[ 요 약 번 역 ]


조선반도(한반도는) 본래 사람이 살지 않는 (산다면 아주 극소수가 사는) 땅이었다.

중국 상(商)나라가 멸망했을 때, 상나라 귀족인 기자(箕子)는 5000명을 이끌고 한반도로 도망쳐 한반도에 최초의 국가인 기자조선(箕子朝鲜)을 세웠다.

훗날 그 후손들이 신라, 백제, 고구려의 세 나라를 형성했다.

신라가 쇠락하고 조선반도가 다시 분열되자 떠오르는 고려가 조선반도를 통일했다.

고려인은 신라와 같은 사람들이었고, 신라인은 기자조선(중국인)의 후손이었으므로 고려인은 혈통적으로 중국 한족의 후손이었다.

고려는 원래 중국 한족 문화에 속한 나라였다.

친중(親中)의 고려대장 이성계는 고려 정권을 무너뜨리고 친중 정권을 세웠다.

이성계는 중국에 자신이 세운 나라 이름을 정해 줄 것을 청했고, 명나라 태조는 직접 '조선'이라는 국명을 내렸다.

조선은 명나라의 속국이기 때문에 중국의 한 지방으로 이해할 수 있고, 풍습은 중국과 유사하다.

그래서 명나라 때 조선에 살면 조선 사람이요, 중국에 살면 중국 사람이요.

명나라 때 많은 중국인이 조선으로 이민을 갔고, 지금도 중국 출신임을 증명하는 족보가 있지만 지금은 모두 조선인으로 귀결된다.

마찬가지로 많은 조선인들이 중국에 가면 중국인이 된다.

////////

ㅈㄹ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대만 맞자.. ㅁㅊㄴ아
한국인이 중국인의 후손인데, 왜 한국어와 한글을 쓰는 지 설명해 봐라. ㅁㅊㄴ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