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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쉬고 오늘 출근하고 주말 이틀 쉰다 생각하니 참 좋네요
바닥난 체력충전하기에도 좋고
예전에 주6일 근무일 때는 도대체 어떻게 버텼던건지..
심지어 토요일 오전근무 마치고 오후에 영화보거나 대리님 따라 당구장 가서 구경하고 짜장면 얻어먹었는데요
젊을 때 체력이 좋긴 좋았지만요..
그런데 이제 내년 설날까지 주중 휴일이 없다 생각하니 슬프네요 ㅠㅠ
아.. 예수님 왜 일요일날 태어나시나요..
왜 신정마저 일요일인지... ㅠㅠ
그리고 포농꾼들은 왜이렇게 몰려들고 ㅈㄹ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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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ㅜㅜ나이는 못속이겠더라고요..체력이 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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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먹고 영양제 먹어도 힘들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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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주3일은 누가 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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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5일 일한다고 해서 나머지 주2일 일하는 사람 없어서 문제있는 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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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일 근무라.. 형님 90도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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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엣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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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 맛세이 찍을줄아는 300치지 않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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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얘기로는 생긴건 500이라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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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나이 먹으니 안아픈곳이 없네요.. 젊을때 관리 할껄 후회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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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소싯적 으른들이 하시던 말을 이해하고 있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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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4일도 못해봤지만 주3일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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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드럽게 빨리 앞서가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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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5일 중 하루는 쉬어야 행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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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미쳐가지고 월차내기도 싫어서 건너뛰기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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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 하시는줄 알고 부러움에 글을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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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한다고 하면 이미 뉴스에서 난리나고 자영업자나 고용인들 난리났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