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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뱀
유성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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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13 19:48:37
조회: 1,10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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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뱀은 물거나 할퀴지도않고, 몸에 끈적한 진액도 없어서 잡기 쉽습니다.  꼬리 안 짤라요.

식사를 한후인지 상당히 배가 통통하길래 잡아봤어요.  사진 찍고 바로 눠줬구요/

   서울에서 태어나 쭉 서울에서 살았지만,  산동네, 마당있는 단독주택에 살면서

올챙이, 붕어치어, 참가재, 병아리, 풍뎅이, 사슴벌레, 배추흰나비애벌레 등등 키워봤지만

장지뱀은 키워본적 없네요.  물론  개, 고양이도 키워본적없구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되게 귀엽네요^^
그래도 잡아보진 못할꺼 같아요 무서워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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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마뱀 새끼인줄ㅎㅎ
어렸을 때는 자주 본거 같은데
요즘은 애들 도록 같은데서나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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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처음에 제목 보고 유성매직님 글을
읽을까? 말까? 잠시  고민했어요;
개인적으로 좀 싫어하거든요.
그래도 궁금함에 클릭했는데...마지막 나무
사진이 오히려 ㄷㄷ 하네요...
장지뱀은 왠지 귀엽네요!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데...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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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주 작은 도마뱀같이 생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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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귀엽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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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와.. 완전 귀엽네요.
그래도 만지고 싶진 않지만요.. 저 볼록한 배 넘 귀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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