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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년되어서 이사갈려구요. 원룸으로 ㅋㅋㅋ...
현재 백수상태라 가게할돈 마련해서 제대로 해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좋은 동네가 아니라는건 몇번 말씀드렸는데...
이 동네 살다보니 자꾸 예민해집니다.
노상방뇨, 개똥미수거자, 길빵, 시도때도 없는 독콜링(개만보면 무조건 불러세울려고합니다)
인도위의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어제는 중딩커플이 담배주고받는 모습도 봤네요.
공원에서 할배들의 욕설,음주고성방가...공원에서 산책을 못합니다.
팔리면 최소 한시간이상 떨어진 동네로 갈려구요.
육견하기에 좋은곳으로 ㅋㅋ 돈벌기 좋은곳으로.
주택의 신이 어서 돕기를.!!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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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이 나타 나셔서 원하시는 좋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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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커플속 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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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콩이도 넘 사랑 스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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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예인도 사는 비싼 동네 삽니다. 전세지만. 근데 저거 다 있어요. 하나도 안빼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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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가도 길빵이랑 킥보드, 딸배는 늘 있더군요...그래도 좀 이동네 보단 덜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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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부삼천지교라니 맹자 어머니 확실한 1패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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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