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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없는데 그냥 년차 냈어요
공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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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02 07:22:09
조회: 94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 ]

본문

오늘 내일 쉬면 월요일까지 6일간 휴무 가능이라 년차를 내버렸네요

 

근데 막상 쉬지만 할거는 없어서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먹고 잠시 앉아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미뤄덨던 일들 평일에 할 은행이나 동사무소 관련일이나 통신사 할인 정리 등 소소하게 하고

 

내일도 일정이 없었는데 어머니께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하셔서 바다나 잠깐 보고 올 것 같고..

 

주말에는 전에 딜바다회원님께서 인증하신 북악산 산책이나 다녀올까 싶고요

 

나머지 시간은 뭔가를 찾아내서 하기 보다는 여유있게 의식의 흐름대로 휴식을 취해볼까 하네요​

 

 

결국 드라마나 보고 산책이나 하겠지만요 ㅎㅎ

 

딜바다 회원님들께서도 상쾌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휴가 잘 내셨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계획없이 있는게 진짜 휴가잖아요
내일 바다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어머님과 바람 잘 쐬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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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 바다보러가기 딱좋은 날씨죠..
강원도쪽은 좀 덥긴한데 바닷바람 시원하고 물이 좀 차긴 하더라고요..주말이 아니니 덜 붐비지 않을까요?
즐건 여행되시구요..편안한 휴가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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