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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만든 부추짜박이를 만들어봤습니다.
부추 양파 청고추 홍고추 간장만 있으면 되더군요.
계란도 반숙으로 삶아서 짜박이속에 넣어놨습니다.
밥에 비벼먹으니 부추의 상큼함이 좋네요.
부추 양파 청고추 홍고추 간장만 있으면 되더군요.
계란도 반숙으로 삶아서 짜박이속에 넣어놨습니다.
밥에 비벼먹으니 부추의 상큼함이 좋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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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천할줄아시다니.. 맛나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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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초보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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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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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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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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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 마나보여요! 당장 밥 비벼먹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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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비주얼이네요. 무슨 맛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