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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자주다니니...동네에서 마주치는 공격적인 견들이 많습니다.
일단 요주의 견주2명인데 둘다 아주머니가 데리고 산책합니다.
포메3마리를 한번에 산책시키는데...보기만해도 절레절레... 개들이 흥분해서
미친듯이 다른개 보면 짖고 100미터 전에서만 보여도 전 다른길로 돌아갑니다.
일면 3포메 켈베로스라고 혼자 부르고 있슴...
지옥의 웰시코기는 한마리 인데 얘도 공격성이 만만찮습니다..
마주치면 스트레스...ㅠ
개훌륭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견주가 문제입니다.
개가 미친듯이 짖으며 다른개를 물려고 하는데
아이구~~친구만나서 조아?인사해...이딴짓을 하거나..
말린다는게 말로만 어허 그만해 그만 이럽니다. 개들은 한국말 모릅니다.
몸으로 그앞을 막아서면서 개쪽으로 밀어야 그만하라는 뜻이죠...
지금도 산책 나갈려는데 저 두견들 안만나길 기원합니다.
개는 뭐다? 훌륭하다. 견주가 문제....
*전 염색한 개도 피합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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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메 켈베로스라니 온기님 작명 찰떡같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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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잘못하면 사고날 수 있는 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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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조건 적인 자신의 반려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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