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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만 한동안먹다가 삼겹이 생각나서 정육점 가보니
한근에 만팔천원....ㅠㅠ 두군데 들렸는데 비슷하네요.
그냥 빽했다가 예전에 삼겹초벌점이 생각나서 사왔습니다.
450그램에 포장하면 만원...옛날엔 좀 비싸다 싶었는데 지금은
좋은 가격이네요. 당분간 이용해야겠습니다.
고기가 단단한 맛이 없고 너무 부드러워서 좀 ...아쉽긴합니다.
고기 부드러우면 좋은고기지!라고 생각했었는데 허벙허벙하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뭐 그런신기한 느낌이 있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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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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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 어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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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삼겹살 선호도가 높으니 가격이 너무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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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고기값이 더 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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