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궁금했었는데....

병때문이었다고 하네요.

첨엔 오 브루스 윌리스 영화네 평타는 하겠지

싶어서 보다가 너무 노잼이라 꺼버린경우가 많았습니다. ​

글래스이후로 비급영화만 거의25편정도 나왔다는데...

뇌쪽에 문제가 있어서 언어전달이나 명확한 사고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글래스에서 후드만 입고 나오는데 대사전달용 이어폰을 숨기는 용도라고;;

아마 매니저가 이런 브루스윌리스를 꼬셔서 돈벌이용으로 비급영화로만 돌리고 있다는

추측이 있네요. (편당 2억정도 매니저가 가져갔을거란 추측)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고 건강이 진짜 최고인것 같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네요.

남은 시간 브형도 행복하시길.

더 자세하게 보고싶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