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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만든 반찬
 
오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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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4-29 19:22:57
조회: 868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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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만든 반찬
언니를 위해 소분하고 배달까지.
오늘은 착한 동생 코스프레를 해봤습니다.
밖에 나가니 반팔을 입은 건 초딩과 저 뿐이군요.
물물교환으로 참외2개와 키위1개를 받아왔습니다.
(언니야 담엔 현찰로.)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가와이이님 이제 사칭도 하시나요?
모를 줄 알았죠? ㅎ

    2 0
작성일

켤레님 Thank U so much~

    0 0
작성일

오월이님  요리사진을 오랜만에 봅니다.
심심해서 만든것이라고  하기엔 시간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언니분이 좋아셨을거 같아요.
아마도 언니분이 생일날 상다리 부러지도록
거하게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과일만 일부 주신거라
생각됩니다.  글 잘 봤습니다!

    2 0
작성일

흠칫;; 저 일주일뒤 생일ㅋㅋ

    1 0
작성일

헉....
오월이님 미리 생일 축하 드립니다.^^;

    1 0
작성일

엄마 내 동생 찾았어!!!

    3 0
작성일

집 나간 언니 여기 있었네
반찬줄테니 얼른 컴백홈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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