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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좋고
운동 안한지도 오래라
아무생각없이 동네 둘레길 걷는데
산에 핀 벚꽃은 이제 지기 시작하네요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산과 다른 나무의 초록초록한 느낌과 어우려져
새로운 느낌을 주더군요
생각 외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음주에는 겹벚꽃 만개할 듯 하여 기대 중입니다
그리고 곧 철쭉도 필 것 같고.. 봄은 언제나 즐겁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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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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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골목을 지나가는데 나무에 이름을 푸린팅해서 붙여놓았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물어봤나봐요. 저건 꽃사과나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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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총각님 사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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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깍두기님 댓글남겨주시니 반갑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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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겹벚꽃이 더 이쁜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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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어있는 기간이 좀 짧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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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이랑 수수꽃다리랑은 분간이 안가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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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옹님 사진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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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철님 예전 글에서 지는 꽃들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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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다 떨어져서 아쉬운데 사진으로 보니까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