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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점의 길은 아득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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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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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은 그럼 포농 의심 받아서 ㅎㅎ 머나먼 길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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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자주 보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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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댓에는 자주 보이는데 ㅎㅎㅎ 그래도 있을걸요 ㅋ 저도 지금보다 포인트 낮을 때는 의심하는 사람이 있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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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떳떳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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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추월하려고 글 쓰신 의지 ㅋㅋㅋ 제 점수대는 별로 글을 안쓰시는지 거의 변동이 없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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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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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위 3500점대는 1년째 엎치락 뒤치락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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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올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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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위 바로 밑이 접니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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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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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제가 너무 뜸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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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몇개만 작성 하시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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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3 -12299 = 64이면 글 7개 올려야 해서 포기... 좀 한가할 때 열심히 올려보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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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하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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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셔야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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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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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달리긴 해야 하는데 바쁘네욜 ㅋㅋ 딱히 글 쓸 내용도 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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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꽃이 이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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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저도 불안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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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계시는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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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계신분은 누구신지...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