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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식량 사놓자"..늘어난 마트 손님, 카트마다 라면·즉석밥
이게 해당 기사의 제목이고
1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창고형 할인점에 들어서자 발 디딜 틈을 찾기 어려웠다. 어림잡아 수백 명이 몰려 들였다. 계산대에는 인파가 쏠려 그 주변을 오가는 게 아예 불가능해 보였다.
계산대마다 손수레(카트) 5~6개가 있었다. 카트 안에는 라면·계란·햇반·고기 초밥·연어·에그타르트 등 먹거리로 가득했다.
이렇답니다.
뉴시스의 김근욱, 정혜민 이라네요.
요즘은 사재기하면 초밥에 연어에 에그타르트가 필수인가 봅니다.
참 대한민국 언론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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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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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 보러 나온 것 아닌가요.. 꿀밤 때리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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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는 오질라게 쓰고. , 징벌적 배상제도는 죽도록 반대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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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언론개혁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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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사는 아예 안본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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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는 기렉기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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