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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몇년째 마무리하지 못하는 뜨개질도 시작했고, 한가지에만 집중 못하는 문어발식 취미의 소유자라 보석십자수도 급하게 주문.
잠이 안올땐 네모네모로직도 하고....
아들램이 쓰던 자취방이라 아무래도 청소할게 많아서 청소도 좀 하고..
그럭저럭 시간은 흘러가네요.
회사에 못가고 가족들 못보니 맘만 불편할뿐..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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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외출장 다녀와서 격리기간 보냈는데 뭐 쓰레기 조금 쌓여서 아주 약간의(?) 스트레스 받는거 외엔 자기가 어떻게 마음먹냐에 따라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는거 같아요. 모쪼록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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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집이 아니라서 뭘 하고싶어도 없는게 제일 큰 흠이긴 한데...나름 버틸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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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리터쯤 되는 봉투 2갠가 주는데에 아무런 구분없이 그냥 버리면 격리 끝나고 구청에서 수거해가겠다고 연락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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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자체마다 다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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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가 격리 할 장소가 있어 그나마 다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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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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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걱정은 되시겠지만 혼자 있을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기도 하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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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려고 노력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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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중이시라는거 몇일전에 글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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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기도 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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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고생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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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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