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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과 군고구마~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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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11 15:22:19
조회: 495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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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토리묵 쑤었네요.
굳혀서 오늘 저녁이나 낼쯤 먹으려고요..
직화냄비에 고구마 구워서 아이들 간식도 준비해 뒀네요.
좀 탔네요. 날이 흐리더니 비가오네요..
다들 오후에도 힘내세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직접쑤신거에요? 넘나 신기합니다 +_+

    1 0
작성일

네~  가루 사다놓고 종종 쑤어 먹네요..^^

    0 0
작성일

군고구마는 약간 타야 맛나죠^^ 군고구마 먹고 싶네요~

    1 0
작성일

둘째아이가  잘먹어서 간식으로 자주 구워주네요~^^

    0 0
작성일

도토리묵 집에서 하면 맛있던데...달콤새콤 칼칼한 양념에 어울리는 그 맛...생각 나네요
군고구마에 우유도 생각나고...ㅜㅜ
잘 보고 갑니다!

    2 0
작성일

오이랑 쑥갓이랑 넣어서 무쳐먹음 맛있죠~^^

    0 0
작성일

매일 메뉴 생각하고 손수 만드시는 게 대단합니다.
엄마의 힘!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

    0 0
작성일

직접 쑨 묵 너무 먹고싶네요..ㅠㅠㅠㅠ

    1 0
작성일

병아리콩 사셔서 묵 만들어 드셔보세요.
의외로 맛나요

    0 0
작성일

수십년전 외할머니께서 시골에서 장작불에 휘젓고 있던 도토리묵
보기만해도 만들기 힘들것 같았어요
저걸 만드시다니 ㄷㄷㄷ

    0 0
작성일

엄마가 해주시던 도토리묵이 그립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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