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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볼만한 작품인거 같습니다.
저는 1회가 재미없으면 시작도 못하는편인데(종이의집....ㅋ)
시즌1 총 6에피 회당 러닝타임도 30분정도로 짧기도 하고 전개도 속도감 있습니다.
장르는 재난물로 볼 수 있고 어느날 갑자기 원인 모를 이유로 햇빛을 보게 되면 죽게되는 세계관입니다
프랑스 드라마인데 그렇게 억양에 대한 거부감은 안 들더라구요...넷플릭스 오리지널중엔 레인이랑
소재가 어느정도 비슷한데 레인보다는 더 재밌게 봤습니다
배경은 공항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시즌1 주된 공간은 비행기 안에서 진행됩니다.
등장인물들이 그렇게 극혐캐릭터가 없어서 피로도가 덜합니다 ㅋㅋㅋ
시즌 거듭되면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ㅋㅋㅋ
시간 순삭이네요....다음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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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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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겠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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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으로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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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거나 끔찍하거나...하지 않다면 밤에 봐야겠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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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거나 막 놀래키거나 하는 장면은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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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거의봤었는데 이거 어디영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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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으론 프랑스 벨기에 드라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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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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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다른 리뷰 봐도 반응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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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넷플릭스에 신선한 소재가 많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