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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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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던데 참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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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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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개는 뭐죠? 포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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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견이 저렇게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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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발목 다쳐서 붕대하고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할배한테 머리 얻어맞고 일어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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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붕대하고 있는 사람을 때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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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배인지 몰라도 조금만 혼내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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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마음이 젊으시군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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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자를 배려하는건 맞지만 그게 의무는 아닌데.. 우리나라의 노인 중에 일부는 나이 먹을게 엄청난 벼슬처럼 생각하는 부류가 있는거 같아요.. 정말 꼴불견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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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면서 이룬 업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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