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재작년이었던 2018년... 정말 강렬해서그런지 작년은 그렇게 싫어하던 여름도 나름 잘 보냈는데요.
요 며칠 너무 더워서... 걱정이네요. 올해는 어떨련지요.
더우면 마스크 쓰는 사람도 줄어들테고 혹시나 코로나 확산에 영향을 줄지 모르니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도 마스크 쓰고 하니까 미치겠는것도 덤이네요.
요 며칠 너무 더워서... 걱정이네요. 올해는 어떨련지요.
더우면 마스크 쓰는 사람도 줄어들테고 혹시나 코로나 확산에 영향을 줄지 모르니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도 마스크 쓰고 하니까 미치겠는것도 덤이네요.
|
|
;){kind=small}
|
|
|
|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
재작년 죽음이였는데..또 작년에는 엄청 쫄았더니...그냥 지나가고...올해는
| ||
|
|
작성일
|
|
|
제가 서른인데 1994년도는 기억이 안 나서 모르겠구요. 재작년은 정말 인생 첫 손에 꼽히는 더위였네요. 앞으로 이런 더위 추세가 계속 된다면 봄, 가을은 정말 없다고 봐야겠네요... | ||
 |
작성일
|
|
|
코로나로 인해서 공장이 멈춰서 지구가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올해는 조금 선선하길 기대해 봅니다 ㅋ | ||
 |
작성일
|
|
|
마스크는 이제 조금 더 더워지면. 아무도 안 쓸듯요~ | ||
 |
작성일
|
|
|
전 추운거보단 더운게 훨씬 낫다고 생각되요. 전기요금,가스요금 비교해봐도 겨울철 가스요금이 훨 더 나오고, 겨울철 추우면 무엇보다 동파될까봐 겁나지만, 여름엔 덥다고 집 고장나는건 없잖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