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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취미를 들였다가
알리를 넘어 타오바오 직구를 기웃거리다보니
번역기 쓰고 난리났네요...
분명 한자 초등학교 때부터 지겹게 했었는데
1도 기억이 안나요ㅎㅎㅎ 이런;;;
중국 본토에서 쓰는 뭐 간체 이런 영향을 넘어서...
일본어도 좀 했었는데 이제 글씨는 가물거리고 음성만 알아듣네요.
스페인어는 음... 노래 가사 조금만? 데스파시토~
영어는 계속 쓰다보니 저러지 않아서 다행이고,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미국 쪽에서 직구하는 물건은 코로나 영향으로 택배사 문제가 생겨서 반송되고 택배사 변경되고 이러던데
모쪼록 세계가 다시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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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맛들이면 정신 못 차리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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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품절시켜놓고 유도하는 시엔위?라는 중고나라 같은 곳도 있고 판매자는 타오바오 앱인지 알리왕왕인지 암튼 공식 연결 채널 말고 QQ나 위챗만 찾아서 또 깔아주고... 아직은 좋아서라기보단 말 그대로 정신을 못 차리겠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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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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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오바오 맛들려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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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느껴집니다 팁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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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는 구글 번역해도 모르겠던데 쓰는 분들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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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겠어서 판매 페이지는 번역기 껐다켰다, 이미지는 핸드폰 사진 번역기, 자주 쓰는 용어로 겨우겨우 알아듣고 결국 구매하는건 영어 되는 판매자에게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