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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17 07:03:09
조회: 72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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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김아진 기자는 통화에서 '왜곡 아니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라고 주장했다. '고 당선인이 시집을 잘 가서 당선됐다고 발언했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지금 마감 중이라 바쁘다. 다시 전화드리겠다"고 말했다. 연락을 기다렸으나 연락은 오지 않았다.

이번에 가짜뉴스 처벌 강화 좀 되었으면, 맨날 중재위가서 정정기사 내봐야 정신 못 차리니 최소 1억 이상 벌금 때려야 안하려나 싶네여.
가난한 시인 작가분과 결혼하신거로 아는데. ㅡㅡ
https://news.v.daum.net/v/20200416212625416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여가부나 여성단체는 조선일보 고소안하나요

    1 0
작성일

일관된 행동이죠

    0 0
작성일

꾸준하네요.없어져야할것들.이번에 언론 같지 않은 것들 정리되길 바랍니다.

    1 0
작성일

기사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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