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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이어서 어제도 새벽1시반에 이상한
뿌직뿌직하는 소리를 옆방에서 내서 잠을 설쳤습니다.
전 원룸에는 거의 1인가구인줄 알았습니다.
어제는 11시부터 아저씨말소리가 한시간동안 이어지더군요.
조금만 귀기울이면 내용도 알수 있을정도...음악도 틀고
귀도 막고 해서 겨우 잠들었는데 결국 새벽에 깨우네요.
한번깨면 잘못자는데 죽것네요.
소리낼때마다 저도 벽을 발로차는데 못알아듣는듯 하네요.
1.찾아간다
2.메모를 붙인다
3.건물주한테 말한다.
3,2,1,순으로 하면 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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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도 소음은 들릴 것으로 그쪽에서 먼저 클레임 걸어서 조용해질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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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개 끼니 불편하더군요. 자다가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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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기준으로 직접 찾아가기 보다는 경비실등을 통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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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1. 메모를 여러번 붙이고 그래도 소음 발생하면 건물주에게 이야기하겠다라는 언급을 하심 좀 쫄지 않을랑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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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3.1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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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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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은 틀린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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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이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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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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