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노래제목이 묵찌빠길래 설마 노래속에 묵찌빠가 나오진
않겠지 하면서 틀었는데...율동에 가까운 안무와 가사...
처음엔 남자는 묵이라며 져주더니 이제는 안져준다;;;흥
이라는 가사에서 전율을 느끼고 껏습니다.
중간에 묵찌빠 뿌잉뿌잉 묵은 귀요미;;;;이런것도 나오네요
장사안되는 가게 살려보자라는 골목식당이 있듯이
걸그룹도 그런프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치열한 음원시장을 너무 쉽게 보고 내는건 아닌지 싶네요
그냥 에라이 운에 맡기자~! 이럴수도 있겠네요
댓글목록
|
second run님의 댓글 second r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이 노래 저는 좋던데..ㅠㅠ 맘에 안드셨다면 '뿅'도 한 번 들어보세요 ... |
|
작성일
|
|
제가 오글거리는걸 특히 못참아서 ㄷㄷㄷ.
|
|
작성일
|
|
7명이나 나오네요...할많하않 |
|
작성일
|
|
어디까지 가나 봤는데 손발이 안펴져요
|
|
작성일
|
|
중독성있는 노래를 만들어서 대중화 끌려고 한듯...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