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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봉사단체에서 요즘 마스크 구하기 어려워서
독거노인들에게 나눠 줄 마스크를 직접 만든다면서 약 한 20명이 재봉틀로 마스크를 만드네요.
필터만 바꿔낄 수 있는 마스크를 만드네요.
여기서 웃긴 건...
마스크 하나가 귀하다고 인터뷰까지 하면서 20명쯤 되는 자원봉사자들 대부분 1회용 마스크 끼고 일하네요 하하.
왜 자신들이 만든 건 아무도 착용안하는지..
도와주는 건 좋은데 일부 봉사단체들 의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거 같아서 씁슬할때가 있어요.
대학교때 학점때문에 사랑의 집 같은데 봉사활동 하러 간적 있는데 봉사단체 아줌마들 김장김치 만드는데 제일 저렴한 재료로 더럽게 만들더군요.
또 산에 쓰레기 줍는 봉사활동 할때는 환경단체 간부들 거의 끝날때 쯤에 쳐 와가지고 껌종이 막 버리고...
의무니까 지들 jab이니까 하는 사람들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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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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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세상의 불합리나 알고보면 뿅뿅이다..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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