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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을 빌려가서 안갚고 생까는 사람이 있는데
6개월전에 지급명령받고도 생까서 이제
제가 "채무불이행자등재"라는걸 하면
채권자는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가정도 있고 집도있고(근저당투성이지만)애가 2명이고
자기네 본가는 좀 산다고 알고 있는데
남의돈을 떼먹을려고 하네요.
상환의지가 없거나 배째라 모드 인것 같은데
신용불량자의 삶은 아주 고달펐으면 좋겠습니다.
원금에 법정이자까지 안주는 이상 안풀어줄생각이거든요.
설끝나고 바로 시동걸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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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보니 근저당 투성이에 배째라식이면 일단 걸어두세요 근데 내용상 보면 저분 파산신청하고 안갚으려고 할거 같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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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죠. 일단 걸고 반응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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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내막은 모르겠지만 형사 쪽도 걸만한 사건이면 같이 걸어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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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명 한테 당했는데 벌써 개인 회생 중이고 신용불량자의 삶으로 오래 생활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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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사람도 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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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본 비슷한 내용이 생각나네요. 십년쯤 은행대출, 신용카드 발급이나 구직활동은 물건너가는거죠. 그쪽에서 아쉬우면 전화해서 얼마 제시하면서 풀어달라고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