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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05 19:28:57
조회: 2,01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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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필름도 끊기고 부상에 행패까지 부린다면 술을 끊는게 좋지않을까요? 새해도 밝았으니 금주 시작해 보아요.

    2 0
작성일

사고나서 병원에  실려 갔는데요 섬망 증상 때문에 그런거구요 술이라요;;

    0 0
작성일

여기저기 골절에 온몸에 타박상 가만히 있는게 더 신기하죠
아퍼 죽것는데 묶어만 놨으니

    0 0
작성일

정신도 잃고2주만에 깨어났는데 필름도 끊기고라뇨

    0 0
작성일

그런 말씀이 없으셨다보니 ...
쓰신 제목이나 저 위의 본문의 말만 보면 왠지 환자가 잘못한 걸로도 보일 수 밖에요.
저도 그런건가 하고 보다가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2 0
작성일

대학병원에서는 재활시작 하고4주 채우면 다른 병으로 가야해서 다른 병원에와서 재활중입니다

    0 0
작성일

제목도 수정 했습니다

    0 0
작성일

2주만에 그러시면 후유증 조심하셔야 겠어요

    1 0
작성일

뇌출혈도. 좀 있어서  기억도 왔다 갔다 합니다 ㅠㅠ

    0 0
작성일

저도 크게 다쳐서 중환자실에 있었을때 낯뜨거운짓 많이했었네유ㅠㅠ모르는게 아니고 기억이 나서 더 슬프네요 ㅠㅠ제정신인데 제정신이 아닌....

    1 0
작성일

전 전혀 기억이 없어서 ;;지인과 동생 그리고 어머니께 들은거라 .....

    1 0
작성일

에구 재활 잘 하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ㅠㅠ

    1 0
작성일

재활도 재활이지만 음식부터 좀 맘대로 먹었음 ㅇ합니다 턱도 골절이라 ㅠㅠ

    1 0
작성일

저는 척추신경을 다쳐가쥬구 ㅜㅜ에구..남일같지않네요

    1 0
작성일

척추신경 ㅠㅠ 마비 증상은 없으신거죠

    0 0
작성일

모든 사람이 귀하의 상태를 잘 아는게 아니니까요.
내가 난리를 쳤는데 난 기억에도 없고 다 기억하면 쪽팔려서 못간다
라고하면 술이 연상되긴 하죠.

    4 0
작성일

그러네요 모든 회원분들 제 상태를 알고 있는게 아니라
오해하기 쉽겠네요

    0 0
작성일

무슨소린가 했는데 댓글이랑 보니 이해했네요 무의식중에 고통이 심했나봐요ㅜ 병원 근무자분들께 죄송하지만 무의식중에 일어난 일이니 어쩔수 없죠ㅜ 언넝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1 0
작성일

환자라 그나마 다들 이해하셨다고 합니다 동생이 그러더군요 ;;

    0 0
작성일

에구..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빨리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1 0
작성일

섬망와서 서율 모대학병원에 병실에서 담배피던 넘도 있었어요.... 섬망오는데 가족은 환자만 놔두고 집에 가버리더란...
옆에 들어온 아저씨였는데 인천부둣가라고 헛소리하고 밤에 잠도 못자서 간호사 부르고 보호자 소환시켰네요

    1 0
작성일

젊으신분들은 대부분 알콜 금단증상으로  알콜성 섬망이 많이있고
연세많으신분들이 환경이바뀌면서 섬망이 많이오시는데
글쓴분은 머리도 다치셔서 그런거보ㅏ요ㅠ
젊으신분들은 알콜성섬망오면 욕설은 기본이고 폭력적으로 변하시는분도 많으셨어요ㅠ
100세 다 되가는 어르신들도 기운이 엄청 세지셔서 젊은간호사들 몇명이 달려들어서 제제해야할정도라죠ㅠ
병원에선 환자고 그런분들 하두많이봐서ㅋㅋ그려려니 할거에욯ㅎㅎ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1 0
작성일

섬망은  일시적 치매죠.

    1 0
작성일

섬망이 뭔가해서 찾아봤는데 컨디션에 따라 증세가 생기나보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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