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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 윗집 이사갔습니다
 
전화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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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04 13:40:50
조회: 893  /  추천: 5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아침5시부터 쿵쿵대는 소리에 깨어났죠.
7시쯤 창문밖을 보니 이삿짐센터 차량들이 와있고위집에서 쿵쿵,드르륵 계속 소리가 나길래
아 윗집 이사가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간의 층간소음피해를 면하는구나"
그러나 오늘 올지 몇개월후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몇개월후에 이사왔으면)
새로 이사올 윗집이 천사일지 악마일지는 제발 천사가족들이기를 바라며..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층간소음 진짜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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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충동 정말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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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럽네요.
우리 윗집ㄴ들은 언제 가려는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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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올집 가족들이 천사들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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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지금 빌라에서 2층거주중인데..
약 2년거주중인데..
2차례에 윗집주인이 바꼇는데... 1차례는 정말 신혼부부인데 애가 4살전후
발도장소리에 스트레스 받았다가.
지금 윗집주인은....낮에도 쿵쿵쿵 새벽에도 쿵쿵쿵 (야간일하는지... 약 10개월내내 야간에 발도장소리.ㅠ)
아이고 오히려 제가 보복당할것같아서 참고삽니다.ㅠ
이제 3월달이면 2년째라....당장 나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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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 이 시간 너무 조용합니다.너무 좋습니다.
이 조용함을 오래도록 느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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