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일본하고 관계가 나빠진 후 9월쯤에 훗카이도로 여행을 갔다온 친구가 있는데
다른 친구랑 만나면서 같이 만나자고 다른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거나 티를 낸다거나 하진 않을거에요.
근데 솔직히 기분이 썩 좋진 않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댓글목록
|
작성일
|
|
다른 친구분들 보고픈 마음이 크면 가는 거고
|
|
작성일
|
|
사실 다른 친구는 제일 친한 삼총사 중 한 명인데 대구로 발령나서 많으면 한달에 한 번 적으면 3~6개월에 한 번 정도 보게 되긴하는 거 같아요...
|
|
작성일
|
|
일본의 수출규제이전에 예약으로 인해
|
|
작성일
|
|
음 다른 친한 친구한테 말씀처럼 수수료 때문인지 물어봐야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
작성일
|
|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몰라도 한번 본인의 변명이라도 들어보세요. 이유가 있을거고 개인적인 사유가 있겠죠. |
|
작성일
|
|
맞는 말씀같아요. 일단 이유는 들어봐야 겠네요^^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