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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집에 있을라고 했는데, 딸아이 시험공부하는데 방해하지말라며 쫓겨나듯 집을 나와 3년전쯤 한번 가봤던 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에 가봤습니다. 최근에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분이 방문해선지 동남아인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여긴 한국전쟁때 전국 8도에서 모인 피난민들이 판자로 지은 집에 모여살던 아픈 역사가 있는 마을입니다.
집에 오는길에는 오랜만에 용두산공원도 들러봤네요.
집에 오는길에는 오랜만에 용두산공원도 들러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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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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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항에서 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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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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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본지가 언제였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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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과 밀면은 저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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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