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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님들도 오늘같이 추운날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번 드려보심이 어떠실지요.
5시에 지울랬는데 베스트로 가버려서... 내용 일찍 펑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저녁 마무리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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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당사자도, 돌보는 가족도 많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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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간병생활에 서로 지치지 않기만 바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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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그저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토닥토닥..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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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토닥임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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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병에 효자 없다고.. 가족 중 아픈 사람 있으면 몸도 마음도 힘든법인데 잘 이겨내시는 것 같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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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으신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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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공지철님 말씀처럼 긴병에 효자 없다는게 현실인거 같고 참으로 힘든 일인데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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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긴병에 효자 없다지만 그때마다 마음 다잡아서 잘 이겨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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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40이 넘었는데 언제 부모님께 전화드렸지 하고 생각하니 반성만 드네요 그냥 매달드리는 용돈으로 모든걸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글보고 용기내서 어머니께 전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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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시는데 힘을 보탰으니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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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글만봐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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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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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이... 진짜...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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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아름답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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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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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꼐 전화 한번 드려야겠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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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통 꼭 추천해요. 표현은 안해도 좋아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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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님 글에서 우리들 살아가는 모습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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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런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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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딱 좋은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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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상주하는 딜바다에서 오늘도 기운얻고 가요. 감자폭풍님도 좋은일이 폭풍처럼 생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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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돼서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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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아이디를 알아보는 지인들이 있어서 내용 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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