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보통 날 좋으면 옥상에 빨래 널거나 날이 흐리거나 저녁에 빨래를 못 걷을 때 보일러실에 널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 보일러실에 수개월동안 개인짐이 있는거에요 반년은 넘었음
의자 옷걸이 신발 신발박스 등등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둘 데가 없겠거니 했는데 계속 방치되다가 어느 날 박스가 하나 더 생겼는데 신경 안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 쓰레기 봉투가 ㅡㅡ
자기 집에 쓰레기 두는 건 싫으니 공용 보일러실에 둔 거였어요 이것도 수개월 됨;
그래서 바로 관리실 가서 사진 보여주고 이야기 하니까 경비아저씨랑 소장이랑 와서 바로 치우더라구요
짐은 지하실로 내렸고 엘베에 짐 찾아가라고 공지 붙일 예정이에요
근데 어느날부터 보일러실에 수개월동안 개인짐이 있는거에요 반년은 넘었음
의자 옷걸이 신발 신발박스 등등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둘 데가 없겠거니 했는데 계속 방치되다가 어느 날 박스가 하나 더 생겼는데 신경 안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 쓰레기 봉투가 ㅡㅡ
자기 집에 쓰레기 두는 건 싫으니 공용 보일러실에 둔 거였어요 이것도 수개월 됨;
그래서 바로 관리실 가서 사진 보여주고 이야기 하니까 경비아저씨랑 소장이랑 와서 바로 치우더라구요
짐은 지하실로 내렸고 엘베에 짐 찾아가라고 공지 붙일 예정이에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버린거네요 ㄷㄷ |
|
작성일
|
|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사가면서 버리거나 이사오면서 버리거나 ㅠ 비싸고 돈 될만한 게 없는 거 보면 |
|
작성일
|
|
잘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