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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비행청소년들 보면 부탄가스에 본드흡입.
광복절에는 쇼바높인 오토바이타고 경찰하고 추격전.
수틀리면 경찰차도 부수고...
길가는 어린학생들 삥뜯는건 일상.
과격한건 덜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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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오락이나 여가를 즐기는 게 변변치 않고 규제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본드 술 이런 게 되었는데 요즘은 청소년 강력 범죄가 지능적이고 연령도 내려가고 있는 상황 아닌가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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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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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애들이 전부 학교폭력쪽으로 옮겨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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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온스 글러브로 맞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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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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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있긴하죠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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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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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은밀하게 하긴 하는것 같아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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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는걸 떠나서 학교에서 갈취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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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는건 불특정 다수에서 특정 다수로 바뀐게 있긴하죠 ㅜ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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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많으니 드러나는 강력범죄가 줄은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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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차량에 설치되어있는 블랙박스만 해도 엄청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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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ㅋㅋ요즘애들이 훨씬 영악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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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시방 자주가는데요 .. 말이안나오더라구요 교복입고 당당하게 흡연실에서 담배피고, 사설토토 베팅하고 일본야구 틀어놓고 보더라구요. 욕은 또 무더기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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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애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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