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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 고객 미팅 때문에 갔다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도 더디고 고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지하철 이용자보다는 나았을껍니다.
집에 도착해서 벤치에 앉아 혼맥합니다. ^^
마지막으로 버스 타고 오는 길에 찍어본 광화문 사진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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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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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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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본가 내려가야 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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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06 타신건가요?ㄷㄷ 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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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번 그리고 107번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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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07은 시장쪽으로가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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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동이요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