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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7일 한반도 중앙 관통
…최대 200㎜ 폭우' 로 뜨고,
제가 여행 가는 지역은 7일에 100mm 정도의
비가 온다고 했었어요.
7일 여행 계획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안 바꿨는데,
지금 보니 태풍이 동해안 스쳐지나가면서
곧 소멸하고, 제가 가는 곳은 7일 오전에만
적은 비가 온다로 바뀌었네요.
모처럼 여행이라서 기상청 예보가
틀리길 내심 바랬는데, 바램대로 된 듯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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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맞출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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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해외 기관들도 있으니 협력해서 정확도 좀 늘려주면 국민들이 더 잘 대비할 수 있을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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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예측이 참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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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리저리 경로를 바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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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 많이 오더만 이제 그치네요. 부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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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에 많이 왔다더라구요. 별 피해 없어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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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기상청 예보를 사기업에 외주로 주면 더 잘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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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공무원들이 제일 기피하는 부서가 예보 부서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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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그러려니 해야. 특히 저렇게 육지 한번 거치면 세력이 급격히 약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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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어서 비만 뿌리고 가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