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시세가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신도림 쪽에 신용카드니 인터넷결합이니 선약할인이니 24개월후에 폰을 돌려주니 어쩌니하면서 불쾌한 호객행위하는 사람들이 신도림쪽에 훨 많지않나요?
물론 신도림쪽에도 괜찮은판매자 여럿계시고 저도 신도림에서 폰 여러대 가입한 사람인데
요즘 신도림 강변에비해 너무 짜증나서써봅니다
신도림 전체 판매자분들 비난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신도림 쪽에 신용카드니 인터넷결합이니 선약할인이니 24개월후에 폰을 돌려주니 어쩌니하면서 불쾌한 호객행위하는 사람들이 신도림쪽에 훨 많지않나요?
물론 신도림쪽에도 괜찮은판매자 여럿계시고 저도 신도림에서 폰 여러대 가입한 사람인데
요즘 신도림 강변에비해 너무 짜증나서써봅니다
신도림 전체 판매자분들 비난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
|
;){kind=small}
|
|
|
|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
거기는 폰지식있는사람이 가야됩니다 | ||
|
|
작성일
|
|
|
공감합니다 정확히는 업자들 상술에안당할만한사람 | ||
 |
작성일
|
|
|
3년 전 주말에 갔을 때에, 신용카드 같은거 사기 당하지 말라고 이것저것 조언 주시는 판매자 분도 봤고요.
| ||
 |
작성일
|
|
|
근데 정말 그때그때 다르더라구요. 어떨 땐 강변이 그렇고.. 저는 강변에서 단골로 가던 곳이 있었는데 그냥 한 번 가 보자 하고 간 신도림이 이번엔 또 괜찮아서 사 버렸어요. 윗분 말씀대로 알고 가느냐가 관건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