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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는 제 멋대로 ㅠ
 
pivx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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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07 14:02:14
조회: 36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7 ]

본문

집에서 택배 기다릴 땐 경비실에 두고

집에 사람 없을 땐 문 앞에 두고 감

한 번도 안 빼먹고 매번 그러는데

이쯤 되면 일부러 그러는 듯!ㅋㅋ

씨제이랑 우체국은 수령인이랑 컨택하면서 일하는데

롯데는 증말 불통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희는 한진이 유독 심해요. 어제는 다른 동꺼를 집앞에 집에 사람도 있는게 말도 없이 놓고 가서 밤에 경비실에 갖다주러 일부러 나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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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집에 사람 있는데 그냥 놓고 가는 거 싫어요 바빠도 일은 깔끔하게 제대로 해야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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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희는 로젠이 그래요 기사님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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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씨제이가 젤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고객 응대나 서비스 다 좋아요 예전에는 별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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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롯데기사님, 쿠팡같이 사진찍어서 문자전송해주셔서 늘 고맙더라구요.

CJ는 물량이 많아서인지 몇개두고갑니다...문자만 넣어줍니다.

동네마다 다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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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희 동네는 한진, 롯데 두군데가 최악이예요.
롯데는 집에 사람있어도 자꾸만 경비실에 맡기고 가고..
한진은 벨 누르고 2초만에 소화전에 넣고 갑니다.
지금도 무슨 경비실 업무 경감을 위해 소화전에 넣고 간다고 문자함요....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는데도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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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네요. 어떤땐 하나는 경비실에 하나는 문앞에 두고 갈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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