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디아빠 이지만 와우저는 아닌 입장에서 관람 했습니다.
음
정말 러닝타임이 순삭되는 영화입니다.
사전정보 이런건 아무 필요도 없고
그냥 오프닝 부터 엔딩 까지
블록버스터 답게 쭈욱 클라이막스로 내달리는 느낌 이랄까요?
워낙 방대한 스토리 인데다 원작 설정이 자주 바뀌어
오히려 골수 와우저가 불만이 있으면 모를까
오크라는 종족을 알고만 있어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박진감 넘치는
훌륭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경험이 가능할거라 봅니다.
특히 두개의 축 중 오크 종족에 대한 구현은
정말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아무 내용도 없는 후려치기 블록버스터도 아니고
그렇다고 설명에만 몰두한 지루한 영화도 아니고
다음편이 더 기다려지긴 하지만
단편으로 봐도 계절에 어울리는 시원한 블록버스터 입니다.
어제 정글북에 이어서
오늘 워크래프트 역시 정말 만족스러운 관람 이었습니다.
음
정말 러닝타임이 순삭되는 영화입니다.
사전정보 이런건 아무 필요도 없고
그냥 오프닝 부터 엔딩 까지
블록버스터 답게 쭈욱 클라이막스로 내달리는 느낌 이랄까요?
워낙 방대한 스토리 인데다 원작 설정이 자주 바뀌어
오히려 골수 와우저가 불만이 있으면 모를까
오크라는 종족을 알고만 있어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박진감 넘치는
훌륭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경험이 가능할거라 봅니다.
특히 두개의 축 중 오크 종족에 대한 구현은
정말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아무 내용도 없는 후려치기 블록버스터도 아니고
그렇다고 설명에만 몰두한 지루한 영화도 아니고
다음편이 더 기다려지긴 하지만
단편으로 봐도 계절에 어울리는 시원한 블록버스터 입니다.
어제 정글북에 이어서
오늘 워크래프트 역시 정말 만족스러운 관람 이었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정글북 보려다가 못 봤는데... 워크래프트도 같이 봐야할까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