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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는 당연히 안 되서 액정 깨질 때 마다 셀프 교체합니다. 사설 수리센터도 알리 액정 쓴 다고 들어서여.
그런데 제조사가 달라도 처음 액정보다 너무 약하네여. 아이가 쓰는 홍미노트 4x를 2년 동안 4번 교체 했습니다. 강화유리에 보호케이스도 했고 액정 제조사도 다르게도 사 보았는데 액정이 진짜 약합니다.
액정 한개 약 28000원 정도데 벌써 11000만원 돈이라. 이번에 아예 홍미노트 7 사주었네여. ㅡ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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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가 험하게 핸드폰을 쓰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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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 액정 두 군데 다른데서 사봤는데 둘다 약하더군요. 근데 정품 아니라서 어쩔수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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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깨지면 비싸도 정품을 구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알리에서는 정품을 안 팔아서 고민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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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미에서 수리하는 것도 정품이 아니라서 결국 뭔짓을 해도 정품을 구할 방법은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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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에 미맥스1 쓰다가 액정 한번 깨진이후로 모든 스마트폰의 구조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엔 미패드4 자가 수리도 하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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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대로 익숙해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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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테이프 때문이면 드라이기말고 히팅건 써야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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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건 정품이라도 그다지 강한건 아니죠... 그래서 전 휴대폰 수리장비 풀로 가지고 있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