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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모른채 하는게 상책인가요? 혹시 모르니 물어보고 자리 양보하는게 맞나요?
참 어렵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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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임산부 아니면 그것도 기분 나쁠 듯...양보석 아니면 걍 모른 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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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분당선에서도 똑같은 일이 있어서 양보를 했더니 울먹이면서 자기 임신 아니라고 아가씨라고 통곡을 하는데 저만 완전 바보된 적이 있었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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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엔 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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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다가 완전 둘다 멘붕에 빠질 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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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표시태그 안붙이고 다니시는분이 더 많아요..임산부확률이 높은것 같으면 내리는척 자리 비워주시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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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Stars님의 댓글 Seven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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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 방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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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피곤하면 해볼만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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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법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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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기 참고만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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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출근길이 너무 많이 남은 직딩에겐 힘들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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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면 임산부배려석 표시돼어있는곳 앞에 서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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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마음은 불편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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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9개월 담달 출산인데 표시 달고 다녀도 양보 안해준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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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좀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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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면 가만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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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매하면 임산부 뱃지를 찾는 편인데, 첫댓글같은 임산부가 아니었던 사례들을 인터넷에서 많이 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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