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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렇게 생긴거 흔히 경량 패딩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한번도 구매해본적도 입어본적도 없는데요.
저게 그냥 1만원짜리 듣보 플리스쟈켓보다 훨 따뜻한가요?
산에 갈때 배낭에 쑤셔넣었다가 추우면 꺼내 입어볼까하는데요.,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ㅇ서....
현재는 플리스쟈켓 쑤셔 넣어가거나(좀 추운감이 있음),
아니면 프리마로프트쟈켓(꽤 부피가 커요) 넣어다닙니다.
그다지 따뜻할거 같진않아 보이는데요....
2만원전후 솜털:깃털 9:1 정도면 별로 안 따뜻할려나요?
저런 경량패딩치고 아주 빵빵한건 거의 못 본거 같아요.
저런 경량패딩은 다운 충전재 몇그람인지 적어놓은게 거의 안 보이더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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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9:1 경량패딩 입는데 일반 플리스보다 훨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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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만 입음 추워요 차라리 패딩조끼 입고 겉옷하나 걸치는게 더 따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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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거 2만원 좀 안되게 올라와 살펴보니 역시나 사이즈가 없네요. 야리구리한색깔 100사이즈 있긴한데 도저히 못입을 색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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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님 말씀처럼 경량패딩도 천차만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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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용이면 필파워높은걸로(복원력좋은) 구매하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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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은 공기층 하나 더 만들어주는 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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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ourdream님의 댓글 inyour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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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 목적이면 플리스에 바람을 막는 하드쉘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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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스 장점은 가격 저렴하고 보온성도 괜찮다는 점? 막 빨아도 된다는 점 터프하게 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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