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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 사서 닳도록 쓰는걸 좋아해요 특히 가죽♥
군대있을때 철원근처 군장점에서 하나사서 쓰다가ㅎㅎ
전역할때 들고나와서 헬스 다시 시작하면서 사용했는데 밴드 부분이 늘어나고... 바느질로 찍찍이 자가교체도 하고 했지만 흠...
운동은 장비빨...
연말에 뭐 고기보다 장갑이죠 ㄷ ㄷ ㄷ
근데 아침에 추워서 운동을 못가겠어요 ㅠㅠ
아! 장갑끼고 가야지?!
(베르사그립, 쉬크 540 장갑만 10만원이 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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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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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가봐용ㅎㅎ 운동알못은 모루는분야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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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좋다고해서 그냥 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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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기죽이는 모델이네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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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좀 무섭... 저정도까지는 부럽지도 않네요 ㄷ ㄷ ㄷ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