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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옷을 구매했을 때 만족도?
엄벌에처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11-11 09:07:19
조회: 61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26 ]

본문

대략 50% 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보면 뭐든 발품 팔아야 하네요. ㅋㅋ

싸이즈도 그렇고..

아무튼 온라인 옷 구매할때 언제나 망설여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매하시는지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도 반반인거 같습니다.  작아서 다 동생한테줬네요..ㅎ

    0 0
작성일

그렇죠. 사이즈 때문에 애매한 경우가 많아요.

    0 0
작성일

저두 반반...

사이즈가 맞으면 재질이 마음에 안들거나 그러네요.

그래서 이젠 그냥 가서사요 ㅋㅋ

예전에 보세 쇼핑몰 괜찮아서 쭉 이용했는데 옷 재질이 구려져서 짜증나서 다 반품해버렸어요 ㅜ

    0 0
작성일

색도 모니터랑 다를때가 있는데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ㅠ

    0 0
작성일

아무래도 사진과 실물의 차이가 있어서...제일 좋은건 실제로 본뒤 온라인에서 더 싸게 사는것이긴 한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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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금 고가의 옷은 그렇게 구매하니깐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0 0
작성일

전 제 사이즈표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춰 구매해요.

치수에 맞춰 사 입으면 그나마 평타는 치죠.

색상은 제품명 그대로 복사해서 구글링하거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보면 매장에 디스플레이된게 많이 나오는데 거기서 확인해 보고 삽니다.

뭐 남자라서 이정도만해도...

    1 0
작성일

오.. 꼼꼼하시네요.
근데 가끔 표기해놓은 치수와 다른 옷들도 있더라구요.
역시 상품평을 많이 뒤적뒤적 해봐야 할 듯 합니다.

    0 0
작성일

전 어릴때부터 온라인 위주로 사다보니
거의 백프로 온라인이에요;;ㅎㅎㅎ
가끔 지뢰를 밟긴 하는데
맘에 맞는 사이트나 브랜드 있으면
그것들 위주로 사다보니 온라인으로도 충분하네요ㅎㅎ

    1 0
작성일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신듯 하네요.
가끔 밟는 지뢰는 어떻게 처분하시나요? 반품인가요?

    1 0
작성일

저도 조르바님이랑 같은 경우인데, 한 20건당 1건 정도 지뢰가 나옵니다.
품질이 나빠 못입는 옷은 없는 시대이다보니 대부분 사이즈 오류거든요.
100사이즈라고 표기했는데 받고보니 해외기준이라 110인 경우 처럼...
반품도 편한 시대죠. 어차피 택배아저씨는 매일 도는데 문자 하나 보내서 반송 접수하면 되니까요.
솔직히 '귀찮아서 그냥 입는다' 해놓고 불만족 찍는거 보면 반품이 뭐 그렇게 대단한 귀찮음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ㅎ

    0 0
작성일

오프라인 매장 반품은 직접 방문해야 하죠.
그렇게 보면 말씀하신 것 처럼 온라인 구매가 반품이 덜 귀찮기도 하네요.

    0 0
작성일

맞아요 오프라인으로 산건 잘입고 다니는데 온라인은 반정도는 방치가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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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충동 구매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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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몇븐실패끝에 맞는 사이즈있으면

몇해뒤에 살때 똑같ㅇㄴ옷으로 사게되네요

    0 0
작성일

정말 잘 입었던 옷이면 재구매하게 되더군요.
그 때는 사이즈 고민없이 바로 겟~ ㅎㅎ

    0 0
작성일

몇년동안 옷 대부분을 해외구매로 구매하다보니
요즘에는 괜찮아요
예전에는 사이즈나 다른문제로 고생좀 했지만요

    1 0
작성일

해외구매는 사이즈 맞추기가 더 어렵던데... 대단하시네요.
역시 경험이 많이 쌓여야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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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기사이즈 실측확인하면서 사야 되요. 아니면 실제 물건 입어보시거나요. 저는 오히려 오프보단 온라인 옷이 더 질좋고 가격 괜찮은경우가 많아요. 필히 실측나와있는 곳에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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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대로 사이즈 표기된 온라인샵에서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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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반 셔츠나 바지는 그냥 실측사이즈만 보고 구매해도 괜찮은데,
아우터는 오프 매장이 있으면 가서 시착 한번 해봅니다..
귀찮고 눈치가 보이긴해도 오프 시착 후 구매한 제품은 실패를 안해서...ㅎㅎ;
그러다 온라인이랑 가격차도 별로 없다 싶은건 오프에서 바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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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역시 발품을 팔면 실패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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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그래두 90프로 이상은 성공하네요
어차피 오픈라인보다 저렴하니까요
주로 이월상품 위주만 구매하지만요
올해 옷을 제일 많이 구매했네요
트레이닝복 2벌에 편한바지류 4개 티3개에
점퍼에  그중에 작은거 아부지나 형주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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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성공율이 높으시네요.
실패 시 가족분들은 뜻 밖의 선물을 받으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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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이즈등은 대충 맞쳐 입니다. 재질을 정확히 예상못하니 착용감이나 보온감등에서 간혹 실패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오프보다는 쿠폰등으로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니 끊을수 없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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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재질은 표시되어있어도 두께 등의 변수가 있어서 받기 전에는 착용감 파악하기가 힘들어요.
간혹 저렴한 가격에 위안 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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