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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1번출구에서 13시~18시까지 라네요.
(맞불집회로인해 2번출구로와달라네요)
박진성시인, 오세라비님 등도 오신다네요.
이 시위는 성별이나 혐오를 기반으로 하지않습니다.
내가족,내지인을 위한 모두를 위해
정의를 바로세우자는것 뿐입니다.
"헌법 제27조 제4항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라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지지않는 사법부를
규탄하고자 하는 시위일 뿐입니다.
촉발제가된 곰탕집사건도 촉발역할일뿐
해당사건의 유무죄를 판단하거나
피해자측을 의심하자는것도 아닙니다.
명확하고 명백한증거가없이도
무죄추정하거나 증거재판주의를 하지않는
모든사례들에대한...
모든 변호사,검사가 억울해도 일단 합의가 유리하니
합의를 종용하고 무조건 이길가망없다고 권유들을만큼
정의가 무너진 현실에대한 시위입니다.
다들 힘겨우시겠지만 관심한번씩 부탁드려요.
저도 담달시험준비중이라 힘겹긴한데
일단 이렇게나마 응원하고 홍보하고,
되도록 낼 상황되면 잠시라도 들를까하고있습니다.
2차가해니, 여성혐오니, 반페미니
벌써 이상한 프레임으로 덮여져가고있습니다.
이게 남의 일이다, 어차피소용없다 포기마시고
관심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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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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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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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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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당연한걸 박탈당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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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남자도 차별 받는다고? 성평등 무효화 시도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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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방관하고 포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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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떠나서 무죄추정의 근거가 되는 법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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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극히 당연한 법원리,법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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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