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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11번 버스를 환승하여 승차 태그 후 바로 앞 정거장에서 멈춰서 앞에 대기하던 같은번호 다른 버스를 타라고 해서 탔습니다.
그리고 내릴 때 항상 태그를 꼭하고 내리라고 방송도 나오고 해서 태그했더니 요금이 또 나가네요.
해서 해당 버스콜센터에 문의했더니 거기가 종점이라는둥 알고 탄거 아니냐라는둥 뭐 앞버스가 빨라 빨리 갈 수 있게 서비스한거라는둥 무조건 환불이 안된다는거에요;; 제가 뭐 버스 바꿔달라고 했나
벽에 대고 얘기하는거 같아서 처리가능한 번호를 달라니까 120 콜센터를 알려주네요.. 이거 어디다 해결해야 아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 열받네요 ..
뭐 생각해보니 그냥 잊는게 답인듯 하네요
글은 안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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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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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시스템에서는 같은 번호 다른버스라면 환승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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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버스기사님들 쉬는 곳인지? 같은버스가 몇 대가 길가에(종점이나 터미널 아니고) 정차 되어 있더라구요.. 앞차로 갈아타라고 하고 아무말도 없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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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버스기사님이 작성자님이 당연히 " 찍지 않고 갈아탈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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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데 탈 때는 안찍고 내릴때 찍은게 청구된거라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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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릴때 태그하시지만 않으셨어도 문제가 없는... 상황이였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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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나온대로 511번 버스에서 내려서 다시 511번을 타라고 한다면 요금이 이중으로 지불 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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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천원돈 날린셈치게요 시간과 노력이 아까운거 같아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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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시스템 자체가 같은 번호로는 환승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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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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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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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경험이 있어서 계좌이체로 받은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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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맘편히 환승 포기하고 다녀요~ 시간을 아끼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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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48606149님의 댓글 안녕4860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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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얘기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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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고장등의 문제였다면 원칙은 동일노선 처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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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회사 콜센타 아지매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해서 화가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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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내리는 태그를 하라했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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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정대로만 따지면 한정거장만 갔더라도 종점에 도착하면 다시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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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에 연락하면 해결이 될때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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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에서 내릴때 찍고 뒷차는 그냥타고 내리몈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