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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9-18 22:56:31
조회: 52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제가 자격지심이 잇는건지 삐뚤어진건지 모르겠는대요
좀 꾸미고 나갔을때 사람들의 친절과
좀 안꾸미고 갔을때 사람들의 불친절이
약간불편하네요 예를들어 좀꾸미고 가면 물건을사도잘깎아주고
거지같이하고가면 거지같이 보는거 같아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백화점이나 명품관 같은 곳은 확실히 온도차이가 느껴지죠.
그래서 늘 꾸미고 갑니다ㅋㅋ

    0 0
작성일

그러거나 말거나 합니다
뭐 어쩔건데..
저 본인이 심히 아..오늘 옷이 좀 그러네 하는 날이 있긴한데 그런날 빼고는 뭐 ㅋ

    0 0
작성일

반대로 글쓴분은 상대방의 외모와 스타일을 보고 다르게 대하시지는 않나요?
이게 꼭 외모지상주의라거나 물질만능주의 같은 것들을 떠나서, 자신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대상, 자신이 선호하는 대상에 대한 호감이 자연스레 행동으로 이어지는건 아닐까요?
또한 사람들에게 유니폼을 입히는 것만으로 그 사람의 행동과 태도가 달라진다고 하죠. 그런점이 또 말씀하신 인과를 가져오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1 0
작성일

거지같이 보이면 더 깍아줘야 하는거 아닌가????

농담입니다.

    2 0
작성일

자격지심이 아니라 리얼입니다.
하다못해 편의점 알바조차도 그러는게 세상입니다.

    0 0
작성일

리얼맞아요 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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