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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qc30 교환받았네요.
 
Kic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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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18 19:44:17
조회: 26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2 ]

본문

4월에 구입해서

이런 신세계가 있나 하면서...

성능에 만족하며 사용하다가

어제 갑자기 왼쪽 이어폰에서 지직거림이 발생해 명동에 있는 보스 공식 서비스센터 다녀왔네요.

구입 시 케이스에 들어있던 보증서랑 구입 당시영수증 들고 갔는데... 다행히도 손님이 하나도 없었고

영수증이랑 이어폰 체크하시더니 바로 신제품으로 교환 받았네요.

As 기간 끝나고 난 뒤에 고장은 걱정이지만... 지금은 만족스럽네요....

물론, 서비스센터가 전국에 하나밖에 없다는 건 ㅠㅠ 아쉽구요..

여러분..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은 진짜 좋은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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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보스가 지사로 진출한게 아니라 센터가ㅠ.. 보증 기간 지나면 그냥 A/S 하지 말란 식으로 청구되니까.. 그 땐 직구를 해보아요!
네 1, 2년에 비행기 한 번만 타고 일상시에 전혀 안 써도 돈 값 하죠. 그러니 일상에서 대중교통만 좀 타거나 해도 완소템이죠. 문제가 있다면 귀가 한 짝이니 흔히 말하는 인싸템(?) 에어팟 같은 것과 선택을 해야하는데 저는 딱 하나만 사라고 하면 역시 노캔 되는걸 고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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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새 제품으로 교환도, 수리를 할 수 없다고 해서 그렇다나.. 하는 얘기를 얼핏 본 것 같은데요. ㅎㅎㅎ
보증기간 지나면 거의 새 제품의 80%까지 가격이 오르더군요.
오히려 대중교통 탈 때도 너무 편안해서, 만족감을 잔뜩 느끼고 있습니다.
또 오래 껴도 귀가 정말 하나도 안 아파서.... 정말 완소템이에요.. 하지만 as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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