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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 사놓은게 있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떡볶이 만들었네요..청명한 가을하늘이 멋지네요~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이네요..
어제 병원가서 아이들 저 진료보고 약을 한짐받아왔네요..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이네요..
어제 병원가서 아이들 저 진료보고 약을 한짐받아왔네요..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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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입니다. 애들이크나보네요 매운것도 먹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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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3학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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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먹고싶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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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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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집떡볶이다!! 어릴땐 엄마가 케챱맛 나고 안 맵게 해줘서 싫었는데 가끔 그리울때가 있어요~ 항상 간식 구경 잘하고 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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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도네요...맛있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