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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모기 있는 걸 발견하고 (잡지는 못 함)
액체형 훈증기 두 개나 키고 잤는데,
세 방 물렸습니다. (오른쪽 다리에만)
혹시 훈증기 액체가 다 말랐나 뒤늦게 확인했지만, 남아 있었고... (훈증기 냄새도 잘 남)
모기가 내성이 있는 놈인지,
훈증기 액체가 싸구려라 그런지... (그 동안은 그래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은데)
결론은...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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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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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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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기나 스프레이 다 인체에 좋을리 없어서 모기장텐트써요. 잘때면 펼쳐놓으면 간편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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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물빠지는 곳 붙이는 패치 하시고 그리고 창문에 모기창틀에 보면 털이 있는데 그것이 오래되면 교체해줘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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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때문에 자꾸 깨고....온몬에 모기물린 자국....힘드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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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있군요.. | ||
